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재활용 지구
애나 클레이본
2022. 06. 30
14,800원
48페이지
9791156753322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3개월 간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자신의 체중과 맞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가 만들어 내는 쓰레기의 양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어요. 꾸준히 늘어나는 세계 인구도 한몫하고 있지요. 쓰레기는 재활용하면 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요? 과연 그럴까요? 전 세계에서 만들어 내는 쓰레기 중 고작 14%만이 재활용되고 있어요. 재활용되지 못한 쓰레기의 대부분은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 땅에 묻히거나 어딘가에 그냥 버려지지요. 그러니 재활용을 하면 된답시고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리는 건 오산이에요. 이제부터라도 재활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게 어때요? 『재활용 지구』는 우리가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의 종류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방법, 재활용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샅샅이 살펴봅니다. 재활용뿐 아니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확장된 의미의 재활용도 소개하고 있어요. 

재활용되지 못한 쓰레기는 어디로?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3개월간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자신의 체중과 맞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가 만들어 내는 쓰레기의 양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어요. 꾸준히 늘어나는 세계 인구도 한몫하고 있지요. 쓰레기는 재활용하면 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요? 과연 그럴까요?
전 세계에서 만들어 내는 쓰레기 중 고작 14%만이 재활용되고 있어요. 재활용되지 못한 쓰레기의 대부분은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 땅에 묻히거나 어딘가에 그냥 버려지지요. 그러니 재활용을 하면 된답시고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리는 건 오산이에요. 이제부터라도 재활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게 어때요?
《재활용 지구》는 우리가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의 종류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방법, 재활용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샅샅이 살펴봅니다. 재활용뿐 아니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확장된 의미의 재활용도 소개하고 있어요.

재활용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재활용의 모든 것!
사실 재활용은 최근에 생겨난 개념이 아니에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재활용을 하고 있었거든요. 선사 시대에는 오래된 금속 물건을 녹여서 새 물건을 만들었어요. 또 19세기에는 농장에서 직접 짠 우유를 사람들이 각자 병이나 주전자를 가지고 나와서 사 갔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는 다 사용한 가축용 사료 자루를 바느질해 옷으로 만들어 입었고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쓰레기가 넘쳐나게 된 걸까요? 《재활용 지구》는 그 원인으로 ‘플라스틱의 출현’을 꼽고 있어요. 19세기에 싸고 단단한 플라스틱을 발명한 이후로 사람들이 온갖 물건에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가 입는 폴리에스터 옷도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답니다. 패스트 패션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을 거예요. 옷 가격이 저렴해진 것도 쓰레기를 늘리는 데 한몫했지요.
세계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중이고, 에너지는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지구에 사는 사람이 수십억 명에 달하다 보니, 식량을 경작할 땅도 점점 더 부족해지고 있지요. 《재활용 지구》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현명한 장보기, 분리배출 방법 등 어린이 독자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해요. 나아가 재활용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답니다.

읽고-생각하고-실천하는 재활용 안내서!
재활용은 쓰레기를 분류한 다음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말해요. 그렇지만 그건 여러 가지 재활용 방법 중에서 한 가지일 뿐이에요. 사실 재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연료가 쓰이기 때문에 최고의 방법은 아니거든요. 차라리 물건을 여러 번 쓰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어요. 카페나 가게에서 음료를 살 때는 텀블러를 갖고 가고, 쓰기 싫어진 물건은 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 친구들과 맞바꿔 쓰는 거예요. 또 낡은 물건은 새로운 용도로 리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재활용 지구》는 비스킷 등의 과자는 용기에 담아 가기, 텐트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것으로 사용하기 등 나들이 갈 때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답니다. 또 책의 말미에는 ‘청바지로 가방 만들기’ ‘달걀판으로 화분 만들기’ 등 번뜩이는 재활용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보다 안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요. 《재활용 지구》는 읽고-생각하고-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가 ‘지구’의 일이 곧 ‘나’의 일임을 깨닫게 한답니다.

영국 에든버러에서 활동하는 아동 도서 작가입니다. 《참 쉬운 진화 이야기》, 《지구 행성 백과사전》,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것 1백 가지》 등 과학과 자연을 주제로 많은 책을 썼습니다. ASE 올해의 책 상, 《셰익스피어의 세계》로 TES 성인정보서 상을 받았고, 그 밖에도 블루피터북 상, 왕립학회 어린이도서 상, 잉글리시 4-11 상 등 수많은 상의 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어요. 그동안 옮긴 책으로 『플라스틱 지구』, 『뜨거운 지구』, 『남친보다 절친 프로젝트!』,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 『엉덩이로 자동차 시동을 건다고?』,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외 여러 권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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