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마음 약한 엄마
리처드 에어|린다 에어
2013. 11. 10
13,500원
/ 페이지
9788971849903

‘마음 약한 엄마’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를 만든다

50년 만에 뉴욕타임스 1위를 차지한 자녀교육서,
전 세계 50개 국 엄마들의 육아법을 바꾸다!


벤저민 스포크 박사 이후 자녀교육서로는 50년 만에 뉴욕타임스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50개 국 부모들의 육아법을 바꿔놓은 부부가 있다. 리처드 에어와 린다 에어 부부. 백악관 아동부모협회를 이끈 남편 리처드와 국제여성위원회의 ‘이 시대 젊은 여성 6인’에 선정된 아내 린다는 세계적인 가정문제 전문가로, 수십 년 동안 세계 각국의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고민을 상담해왔다.
푸른숲에서 출간한 《마음 약한 엄마》는 이들 부부의 최신작이다. 전 세계 50개 국 엄마들이 10년 넘게 ‘미치겠다’고 하소연한 수많은 육아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책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두 저자는 세계 각국의 엄마들이 토로하는 수많은 하소연을 들으면서 두 가지 공통점이 있음을 찾았다. 하나는 아이들이 점점 무책임하고 이기적이 되어가고 있으며 수위 또한 심해진다는 것. 요즘 아이들은 자기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왜 내가 해야 해?”, “무슨 상관이야?”, “그러면 뭐 해줄 건데?”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다른 하나는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도 엄마들이 “아이가 저렇게 조르고 떼를 쓰는데 어떻게 모른 척하나요?”, “혹시 안 들어줬다가 비뚤어지면 어떡해요?”라는 ‘마음 약한’ 태도를 취한다는 것.

두 저자는 10년이 넘는 오랜 연구 끝에,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아이들 뒤에는 ‘사랑’이라는이름으로 모든것을 대신 해주는 엄마들이 있다는 사실과, ‘좋다는 건 다 해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무기력한 아이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국적, 나이, 직업, 연봉, 종교는 천차만별이지만 아이의 빛나는 성공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세계 각국의 엄마들이 결과적으로는 아이들을 욕심, 허영심, 나태함, 의존감, 특권 의식에 젖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음 약한 엄마》는 이러한 연구의 결과물로. 이들을 예의 바르고 제 앞가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아홉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상전이 되어버린 아이들의 특징과 아이들이 이렇게 된 원인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부모들이 무엇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2부에서는 어떻게 하면 책임감 있고 제 앞가림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를 공부, 용돈, 하루 공부, 친구, 신체 등 아홉 가지 키워드를 통해 제시한다.

“갖고 싶은 건 다 가져야 해요, 그것도 지금 당장!”
_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은 아이에게 ‘특권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THE ENTITLEMENT TRAP》. ‘특권 의식의 함정’이다. 특권 의식(entitlement)이란 원래 왕족들이 쓰는 용어로, 왕자에게는 왕위에 오를(‘왕의 타이틀the title of king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 말이 오늘날에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소황제에 이어 육아 선진국이라 불리는 프랑스에도 앙팡루아(가정 내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아이)라는 말이 등장했을 정도다. 《마음 약한 엄마》에 따르면, 요즘 아이들에겐 스스로 노력해서 뭔가를 얻어낸다거나, 뭔가를 얻기 위해 다른 걸 포기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나는 모든 걸 가져야 해, 내가 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들이 가진 것도. 그것도 지금 당장, 어떠한 희생이나 대가도 없이.’ 이것이 요즘 아이들의 태도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태도가 비단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마치 왕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데에는 어떠한 장애물이나 제약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너무 많이, 너무 자주, 너무 빨리 모든 것을 대신 해주는 부모에게서 비롯된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 대다수 나라의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자격증은 너무 빨리 내주고 책임감은 너무 늦게 주어, 본의 아니게 부모와 자녀 모두를 최악의 상황으로 내몬다. 오늘날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여물기도 전에 너무 많은 것을 허락한다. (…)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부모가 이전 세대 부모들보다 아이들을 키우기 더 힘든 이유다. 특권 의식을 조장하는 환경 말이다.
_13p, 부모 되기, 왜 이렇게 갈수록 힘들어질까?

흔히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고, 즉흥적이고 제멋대로이고 자기밖에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되는 이유는 아이들을 왕처럼 섬기는 부모들 때문이다. 모두가 트로피를 받고, 모두가 인정을 받고, 모두가 특별한 사회에서 아이들은 내가 유명 인사이고, 아이돌이고,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배려, 양보, 이해, 자기 관찰, 책임감이 들어설 공간은, 당연히 좁아질 수밖에 없다.

“아이가 저렇게 원하는데 어떻게 외면하나요?”
_‘마음 약한 엄마’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를 만든다


“어질러도 너무 어질러요. 자기 물건 하나 제자리에 두는 법이 없어요.”
“말도 못하게 게을러요. 하루 종일 게임만 한다니까요.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아요.”
“뭐든 다 갖고 싶대요. 만족을 모르죠. ‘이거 사줘, 빨리!’가 입에 붙었어요.”
“엄마 아빠를 뭘로 아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랑 보내는 시간은 1분도 아까운가 봐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처럼 너무도 익숙한 이 하소연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10년 넘게 전 세계 엄마들을 ‘미치게’ 만든 가장 대표적인 육아 고민들이다(45P). 왜 요즘 아이들은 자기 일을 할 때도 ‘조건’을 제시하고, 자기가 받는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기들은 무조건 사랑받아야 한다. 아기들은 부모의 애정 어린 손길을 받을 자격이 있고, 부모에게 0순위가 되어야 마땅하다. 문제는 아기가 아이로, 청소년으로 자라면서 ‘무조건’ 받아야 할 것들이 점차 줄어들어야 함에도 엄마들은 아이를 계속 아기로 대한다는 것. 마음 약한 엄마들은 아이가 유치원에 가도, 초등학교에 가도, 중학생이 되어도 아이가 힘들어하고,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는 것을 대신 해결해주고, 어질러진 방을 대신 치워주고 아이의 스케줄 매니저를 자처한다. ‘대신 해주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을 훌륭한 엄마, 위대한 모성애의 증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행동이 아이들의 독립심, 자존감, 책임감, 판단력, 자제력을 빼앗고 결국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를 만든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싶어한다.

부모들은 종종 이런 두 가지 모순된 감정의 딜레마에 빠진다. ‘우리가 어렸을 때처럼 우리 아이도 스스로 노력해서 얻도록 참고 기다려야 해.’ VS ‘우리가 어린 시절 갖지 못했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가끔은 부모가 너그럽기보다 현명해야 할 때도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주고 싶은 마음, 혹은 넘치는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주고 싶은 마음 대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할 때도 있다. 그렇다, 솔직히 부모도 아이들에게 주고 싶다. 아이가 원하니까…… 하지만 그게 현명한 일일까? 아이에게 최선일까?
_34~35p, “뭐든 다 해주고 싶어요. 그게 엄마죠.”

“‘네 물건’이니까 ‘네가’ 챙기는 거야.”
_물건, 용돈, 성적, 친구 관계…… 모든 것에 ‘주인 의식’을 심어주어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늘상 하는 말에서 해답을 찾아냈다.
“이제부터 ‘네 물건’은 ‘네가’ 챙겨.”
바로 아이들이 이 물건이, 이 문제가 ‘내 것’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누구나 ‘자기’ 소유물에는 애착을 갖는다. 아이의 장난감, 용돈, 학용품, 점수, 건강, 친구 문제는 아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아이의’ 문제다. 아이 자신이 그 문제의 주인이다. 일상의 모든 것에서 주인 의식을 느끼게 되면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노력하고, 자기 물건을 직접 챙기고, 자기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점은 극복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려 한다.
그저 ‘내 것’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만으로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아이들이 변할 수 있을까? 그렇다. 값비싼 신발을 잃어버리고도 “아빠가 사준 신발이니까 아빠 거잖아요. 어차피 또 사주실 거 아니에요?”(48p)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토요일 아침부터 “아빠, 아빠, 돈 주세요. 오늘 용돈 받는 날이에요”라고 침실 문을 쿵쿵 두드리던 아이들(103p)은 그것이 ‘내’ 신발이고 ‘내’ 용돈이라는 인식을 갖게 된 후로 쇼핑몰에 가도 “내가 바보인 줄 알아요? 이런 걸 2만 원이나 주고 사다니”라고 말할 줄 알게 되었다(112p).
‘제 앞가림도 못하는 어린 아이에게 주인 의식이라니, 너무 거창한 것 아냐?’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10년 넘게 수많은 가정에서 나타난 변화들을 지켜본 저자들은 이렇게 확신한다.

‘언제부터 가르치면 좋을까요?’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언제나’이다. 모토는 이것이다.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 하지만 너무 늦어서는 절대 안 된다.’ 아이들이 집을 떠날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을 때가 되어서야 주인 의식을 배우게 되면, 그때는 주인 의식이 기회가 아닌 방해가 된다.
_55~56p, 마음 약한 엄마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를 만든다

자신의 소지품부터 인생에 대한 여러 결정까지, 스스로 뭔가를 얻어낼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많이 만들어줄수록 아이는 노력하는 즐거움, 배우는 기쁨, 기다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그런 경험을 많이 하면서 자란 아이들은 어려서는 제 앞가림을 잘하고, 커서는 의미 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제 앞가림 잘하는 아이들의 아홉 가지 특징

주인 의식을 느끼게 되면 아이들은 가족이, 친구가, 내 물건과 용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고,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제 앞가림을 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지 않느냐고? 아이에게 주인 의식을 심어주는 일은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 칭찬과 훈육법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아이는 용돈, 성적 관리, 하루 일과, 친구 관계 등에서 주인 의식을 느낄 수 있다.
귀찮아서, 듣기 싫어서, 보기 안쓰러워서…… 여러 가지 이유로 뭐든 해주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마음 약한 엄마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아이를 제 앞가림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1. “오늘은 안 돼. 내 동생 발표회 날이거든.” _소속감을 느끼면 겉돌지 않는다
아이들이 조폭이나 일진에 호기심을 보이는 이유는, 그들만의 소속감이 근사해 보이기 때문이다. ‘가정’도 그런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다. 아파트 놀이터에서 하는 낙엽 놀이, 일주일에 한 번 함께하는 저녁 식사,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린 시절 이야기 같은 평범한 일상을 통해 ‘우리 가족’이라는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다.

2.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_아이를 철들게 하는 용돈 활용법
돈을 잘 관리하는 것. 불황의 시대에 이보다 더 중요한 교육이 또 있을까? 용돈 활용법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돈은 그저 ‘받는 돈’이 아니라 ‘버는 돈’임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이불을 개건 식탁을 닦건 상관없다. 여덞 살만 되어도 아이들은 직접 노력해서 번 돈과 그냥 받는 돈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3. “안 사도 돼요,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요.” _시작은, 자기 물건 챙기기부터
부모들은 아이에게 “네 방 좀 치워”, “물건 좀 제자리에 갖다놔”라는 잔소리를 가장 많이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정리 정돈하는 법을 알려주는 경우는 드물다. 네다섯 살 때부터 물건을 잘 정리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떻게 정리하면 다음에 편리하게 쓸 수 있는지 직접 보여주자. 물건마다 정해진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는 불필요한 것에 욕심 내지 않는다.

4. “왜냐하면 우리는 가족이니까요.” _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 가치관
정직함, 인내심, 성실함, 책임감, 자제심 같은 가치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이런 것들을 가르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네 살만 돼도 “엄마가 네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지만 존댓말을 쓰지? 그건 엄마가 선생님을 ‘존중’한다는 뜻이야”라는 설명을 알아듣는다.

5. “내가 했으니까 내가 책임질래.” _여섯 살, 충분히 책임질 수 있는 나이
아이들이 왜 담배나 음란물에 쉽게 빠질까? 혈기왕성하고 호기심이 강한 시기여서? 틀렸다. 대부분은 그런 충동을 처음 접해보기 때문이다. 난생처음 접하는 유혹이나 친구들의 권유 앞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상상하는 놀이를 하면, 청소년 시기에 큰 유혹을 느끼더라도 최악의 선택은 피할 수 있다.

6. “내 목표는 ‘이 안 썩게 하기’예요.” _아이들에겐 목표가 곧 놀이다
아이들에게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목표는 ‘스스로 세우는’ 목표뿐이다. ‘이 안 썩게 하기’, ‘자전거 혼자 타기’, ‘신발 끈 혼자 묶기’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스스로 정하게 하면, 커서 아이의 매니저 역할은 하지 않아도 된다.

7.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지켜요.” _비만, 성범죄, 사고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부모가 걱정할수록 아이들은 자기 몸을 방치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어차피 부모가 따라다니며 영양제며 보약을 먹이는데 아이들이 뭣 하러 햄버거와 콜라 대신 과일과 샐러드를 먹으려 하겠는가?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네 몸은 하나뿐이며, 한번 타고난 이 몸으로 평생 살아야 한다’는 점을 일깨우는 것이다. 남자 아이라면 좋아하는 운동이나 위험한 행동에 위험 점수를 매겨볼 수도 있고,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자동차에 비유해 식습관을 개선할 수도 있다. 몸에 관해서만큼은 시행착오나 경험을 통해 배운다는 일이 있을 수 없기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8. “나 진짜 열심히 공부할래요.” _공부, 스스로 원하게 할 수 있다
물건, 용돈, 하루 일과, 친구 등에 주인 의식을 느끼는 아이는 성적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러니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란다면 앞에서 언급한 사항들을 가능한 한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 물건과 용돈을 스스로 관리하는 아이는 시간과 성적, 더 나아가 자신의 인생도 스스로 관리하게 된다.

9. “우리 둘 다 잘못했어요.” _친구 관계를 다져주는 반성 의자
반성 의자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단순히 아이를 벌주는 장소가 아닌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왜 화가 났는지, 어떤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나빴는지, 어떤 점이 가장 미안하고 어떤 점은 억울한지, 사과하려면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할지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훈련을 통해 아이는 갈등과 거부당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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