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 기자의 첫 책
정의는 죽었다!
권력과 부패에 관한 기자 주진우의 심층 추적 취재기
나는 사회가 나아지는 데 벽돌 두 장만 놓아야지 이 생각밖에 없다. 딱 벽돌 두 장.
나는 벽돌을 놓는 기자다.
내가 기자가 된 것도 사회가 나아지는데 벽돌 두 장만 놓아야지 이 생각밖에 다른 이유는 없었다.
아무리 혼자서 열심히 짱돌을 던진다 한들, 내가 사회를 바꿀 수도 없고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다만 좀 더 나아질 수 있는 벽돌을 두 장이라도 더 얹을 수 있으면,
나는 그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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