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쿠니 가오리의 동명 소설이 있어서
처음엔 그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태어날 때 병원에서 아기가 뒤바뀌는 바람에 다른 운명을 살게 된 두 여자의 이야기였어요.
유복한 집안에서 밝고 쾌활하게 자란,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여자, 한정원(김현주 분)
억척엄마와 속 못 차리는 아빠 사이에서 잡초처럼 자란 여자, 황금란(이유리 분)
최근 부모가 바뀐 걸 알아차린 두 여자의 운명이 다시 한 번 뒤바뀌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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