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푸른숲에서는 지난 한해를 마감하며 크리스마스 파티가 조촐하게 있었는데요,
직원들끼리의 마니또 선물 교환이 있었어요. 누구에게 줄 것인지 모르지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번호표 복불복 뽑기를 해서 선물을 나눠 가졌어요. (역시~ 선물은 주는 것과 받는 것 둘 다 너무 기쁜 일이죠^-^ 받는 게 쬐끔 더 기쁜걸 아시고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로 직원들의 기쁨은 두 배!! 가 됬구요ㅎㅎ)
2013년은 그야말로 출판분야는 물론이고 관련 다른 분야에 종사하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힘든 한해였죠...
재미있는 볼거리, 읽을거리, 놀거리가 넘치는 현 상황에서 책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진다고들 말합니다.
스마트 폰을 베프 처럼 가까이 하며 책을 멀리하는 상황이 계속되니 아무래도 좋은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놔야하는
출판인들은 점점 좁은 문을 통과 하는 것 만큼 힘든 상황이 오게 될꺼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힘을 잃지 않고 내년에도 후년에도 끊임없이 열정을 다해 양서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며, 크리스마스 파티는 짧고 굵게 기쁨 두배의 선물 교환과 A+ 한우와 함께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 독자 여러분 올해에도 푸른숲 도서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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