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즐거운 우리 집
사라 오리어리
2017. 10. 10
11,000원
규격외 변형 / 40페이지
9791156751502

푸른숲 새싹 도서관 6권. 사회 변화에 맞추어 달라져 가고 있는 가족의 형태와 삶의 모습을 편견과 차별 없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LTE급 속도로 진화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른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넓은 시각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엄마와 아빠, 아이들로 이루어진 가족 외에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 가정뿐만 아니라 재혼이나 입양, 위탁으로 생겨난 비혈연 관계 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즐거운 우리 집>은 쉽고 간결한 글과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분방한 그림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 공존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 ‘가족’의 의미를 찬찬히 되짚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현대 사회의 복잡다단한 가족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여러 형태의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부모들이 자녀에게 꼭 읽혀야 하는 책으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 사라 오리어리
저자 사라 오리어리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극작가이자 소설가, 문학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은 캐나다 컨커디어대학교에서 시나리오 강의를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네가 아주 어렸을 때》 《내가 아주 어렸을 때》가 있어요.

역자 : 신지호
역자 신지호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숙명여대에서 아동 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한겨레 어린이 책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하고, 《왜 나만 달라?》 《완벽한 계획에 필요한 빈칸》 《으르렁 으르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답니다.

그림 : 친 렝
그린이 친 렝은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자랐어요. 지금은 캐나다에서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랍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경험이 그의 그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