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새 장난감이 생겼어
모 윌렘스 글/그림·김혜경 역
2011. 08. 01
8,500원
A5, 148*210mm(판형) | 64페이지
9788971849248

친구야! 새 장난감 가지고 놀자!

걱정쟁이 코끼리 코보와 말썽꾸러기 꿀꿀이 피기의 알콩달콩 우정 이야기를 그린 「코끼리와 꿀꿀이」시리즈 제3권 『친구야 슬퍼』. 3

번의 칼데콧 상을 비롯하여 일명 ‘닥터 수스 상’이라 일컫는 ‘가이젤 메달’과 ‘카네기 메달’을 각각 두 차례나 받은 미국 아동 문

학의 대표 작가 모 윌렘스가 친구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친근한 캐릭터, 쉬운 글로 풀어냈다. 제3권에서는 새 장난감을 망가뜨린 코보를 미워하는 피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나중에 장난감이 망가진 게 아니라는 걸 안 피기가 장난감보다 더 재밌고 신나는 건 코보와 함께 노는 것임을 깨닫는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두 친구의 일상과 감정을 생생히 보여줌과 동시에 단조로운 선과 색채만으로도 작가 특유의 유머와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모 윌렘스
저자 : 모 윌렘스
이 책을 쓰고 그린 모 윌렘스(Mo Willems)는 미국 어린이 TV 시리즈의 전설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였어요. 작가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로 닥터 수스 상을 두 번이나 받고, ‘꼬마 토끼’ 시리즈와 ‘비둘기’ 시리즈로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받으면서 유명해졌어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대 아동 문학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답니다. 작품으로는 《내 토끼 어딨어?》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등이 있어요.

역자 : 김혜경
역자 김혜경은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어 주신 엄마 덕분에 어른이 된 지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내가 만든 책과 함께 쑥쑥 자랄 어린이를 생각하면 참 행복해요.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기는 내내 즐거웠고, ‘나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코보와 피기가 어린이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