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할까 말까
댄디 데일리 저 ·구정은 역
2010. 12. 30
9,500원
B6, 128*188mm(판형) | 327페이지
9788971849125

관계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십대들의 리얼한 일상!

열일곱 소녀의 사랑과 우정을 리얼하게 그려낸 소설 『할까? 말까?』. 요즘의 십대들이 이성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타인과의 관계는 어떻게 맺고 풀어 나가는지를 보여준다. 아틸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평범한 여고생 메리 제인. 하지만 학교 최고의 킹카인 잭슨과 얽히면서 모든 게 꼬이기 시작한다. 메리 제인의 머릿속에 살고 있는 두 자아 '평범한 M. J.'와 '매력적인 M. J.'는 <얌전히 졸업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는 의견>과 <다시 오기 힘든 기회이니 일단 잭슨과 한번 사귀어 보라>는 의견을 서로 내세우며 계속 다투는데….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평범한 M. J.'와 '매력적인 M. J.'라는 서로 다른 시선의 두 자아를 등장시켜 메리 제인의 복잡한 내면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메리 제인의 두 자아가 보여주는 톡톡 튀는 입담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두 자아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이 시대 십대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성 친구와의 관계와 성에 대한 고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십대의 사랑과 욕망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냈다.

댄디 데일리
저자 댄디 데일리 맥콜(Dandi Daley Mackall)
한창 말괄량이로 지내던 열 살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쓰기 상을 받았다. 지금까지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400권 남짓한 책을 썼다. ABC, NBC, CBS 등의 TV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초대 손님으로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미국 전역의 초 중교를 순회하며 글쓰기 강연을 하고,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열며, 후배 작가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풀무질하는 데 깊은 애정을 쏟고 있다. 우리 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엄청나게 큰 라라》가 있다.

역자 구정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문화일보를 거쳐 경향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천 가지 얼굴의 이슬람, 나의 이슬람》, 《손 안에 담긴 신화》 등의 책을 번역했다.

빨간 립스틱
친구의 남자 친구
배신에 대하여
찌질이들의 식탁
난 누구하고든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우린 괜찮지 않아
나의 단짝 친구
드래곤스 팀, 파이팅!
사랑과 우정 사이
오, 나의 잭슨!
나랑 만나 줄래?
비비 꼬인 프레첼
비쩍 마른 두 얼굴의 마녀
기운 내기 여왕의 유전자
사랑에 빠진 로미오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한테 말해 줘
우리들의 로맨스
보이지 않는 전쟁
별 없는 밤
나는 잭슨의 여자 친구!
공공장소에서 애정 행위 금지
널 사랑해
우유를 공짜로 퍼 주는 암소?
추수 감사절
제일 친한 친구
결전의 날
또 다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