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의 세계
초크보이
2017. 01. 16
15,000원
규격외 변형 / 152페이지
9791156756781

입간판, 메뉴판, 인테리어 소품, 인스타그램 꾸미기···
초크 아티스트 초크보이의 국내 최초 초크아트& 레터링 입문서

황홀한 초크아트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칠판과 분필을 보고 학창시절 주번을 했던 기억만 떠오른다면 당신은 아재일 확률이 높다. 최근 칠판은 수많은 카페나 상점에서 입간판, 메뉴판,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활용하고 있고,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칠판을 꾸미는 행위가 하나의 대중문화로 성장했다. 초크아트 혹은 초크그래픽이란 레터링, 패턴, 그림 등을 분필로 직접 쓰고 그려 칠판을 꾸미는 작업을 뜻한다. 이른바 POP(point of purchase)의 하위 장르로 인식되는 경향도 있지만 최근 영미권과 일본을 중심으로 칠판과 분필을 넘어서서 더욱 다양한 도구와 장소와 소품을 이용한 작업으로 확장하며 독립적인 예술 장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초크아트의 역사적 출발점은 뚜렷하지 않다. 하지만 큰 틀에서 보면 흔히 우리가 캘리그라피라 말하는 ‘손글씨’의 영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초크아트는 페인트와 물감으로 직접 간판이나 광고를 그렸던 사인페인트 시대의 레터링 스타일과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80년대 이전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속도로변의 낡은 식당 간판, 유리창, 벽면 광고판 등이 바로 초크아트에 영향을 끼친 한 가지 원형이다. 네온사인의 보급과 디지털화로 사라진 사인페인트의 빈티지, 레트로 감성에서 영감을 받고, 수고스럽지만 개성을 담아 손수 작업한다는 크래프트 정신을 이으면서, 보다 손쉽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계승한 것이 바로 오늘날의 초크아트다.

2000년대 들어서서 힙스터 문화의 성장과 함께 호주와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져나갔으며 최근 일본에서도 트렌디한 문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이 책의 저자 ‘초크보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시대에 종이 위에 손으로 쓰고 색칠하는 컬러링북과 캘리그라피가 최근 안티-스트레스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초크아트도 칠판과 분필이란 빈티지하고 단순한 도구로 직접 그리는 작업이다. 따라서 인테리어 효과라는 실용성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가치를 지닌 콘텐츠다.

초크보이

저자 : 초크보이
저자 초크보이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로 매일 보드에 그림을 그리다가 점점 빠져들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초크아트, 초크그래픽이 직업이 되었습니다. 도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어디든 보드가 있는 곳이라면 그림을 그리러 갑니다. 최근에는 보드와 초크의 경계를 넘어서서 다양한 공간에 다양한 도구로 그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CHALKBOY.ME

인스타그램 CHALKBOY.ME

이메일 ZZZ@CHALKBOY.ME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초크아트가 있는 풍경
들어가는 말
챕터 1. 초크아트의 기초를 배우자
레슨1. 레터링 LETTERING
01 고딕체/gothic
02 필기체/cursive
03 테두리글자/open face
04 서체 변형/font variations
레슨2. 일러스트 ILLUSTRATION
01 음식과 음료/food & drink
02 동물/animals
03 그 외/others
레슨3. 오너먼트 ORNAMENT
01 프레임/frame
02 리본/ribbon
03 식물/botanical
04 그 외/others
챕터 2. 초크아트를 그려보자
레슨1. 웰컴 보드/welcome board
레슨2. 커피 메뉴/coffee menu
레슨3. 플라워 숍 보드/flower shop board
레슨4. 샘플 문구/sample phrases
Go on a Picnic!
초크아트와 함께하는 피크닉
챕터 3.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
스텝1. 생각의 흐름/flow of thinking
스텝2. 사례 연구/case study
스텝3. 아이디어 노트/idea note
챕터 4. 초크보이의 황홀한 초크아트 세계
초크보이가 걸어온 길 · 걸어갈 길/interview
초크보이의 초크아트를 만날 수 있는 곳/Where CHALKBOY’s work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