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 손주현 글 / 박정제 그림
2020. 11. 02
13,800원
180 페이지
9791156752783

두 번의 치열한 전쟁을 연달아 치러야 했던 조선!
잘못된 판단과 시기심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왕과 신하들,
포로로 끌려간 수십만 백성들,
스스로 몸을 일으켜 목숨을 바친 이름 없는 의병들.
연이은 전쟁의 배경과 원인, 그리고 극복 과정까지.
조선의 변화상을 한눈에 꿰뚫는다!

지은이 : 이광희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역사인물신문》을 집필하면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쓰기 시작했다. 역사책 기획·집필 모임 ‘만파식적’의 선임 필자이며, 《중학독서평설》에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세계사를 뒤흔든 20가지 전쟁》《어린이를 위한 한국 근현대사》《어린이 대학 : 역사》《특종! 20세기 한국사》《판타스틱 한국사》 등이 있다.
 
지은이 : 손주현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과 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옛것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옛날을 담은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은규의 꽃범》과 청소년 역사 교양서 《동물원에서 만난 세계사》, 어린이 역사 교양서 《조선과학수사관 장선비》《흠흠신서》《위기 탈출 조선 119》《경국대전을 펼쳐라!》등이 있다.
 
그린이 : 박정제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뒤, 어린이·청소년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재능 교육의〈생각하는 피자〉시리즈를 비롯해《이어폰 5.0》《초등학생을 위한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우선순위 생물 개념》《우선순위 물리 개념》등이 있다.

프롤로그 | 조선은 왜 두 번이나 큰 전쟁을 겪었을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사이에서
16세기 동아시아 국제 관계
 
남쪽에서 불어오는 심상치 않은 바람
조선 통신사의 엇갈린 보고 | 에이, 설마 섬나라 왜구들이? | 임진왜란이 일어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
 
파죽지세 일본군, 속수무책 조선군
부산진성에 이어 동래성도 함락되다 | 충주 탄금대에서 전사한 신립 장군
한양을 떠나는 선조와 대신들
 
조선의 반격, 도요토미가 몰랐던 세 가지
하나, 이순신, 모든 게 이순신 때문이야 | 둘, 의병, 도대체 소속이 어디야?!
셋, 명나라. 니들은 뭔데 남의 싸움에 나서고 그래?
정유재란과 칠 년 전쟁의 종결
전반전과 후반전, 1 대 1 상황 | 풍전등화라는 말로도 부족한 위기 상황
칠 년 전쟁에 마침표를 찍은 노량 해전
 
임진왜란 슈퍼스타 선발전
임진왜란 최고의 슈퍼스타 장수는?
 
조선군 비밀 병기 사용 설명서
돌격! 바다 위의 탱크, 거북선 | 다연발 로켓 화살, 신기전 | 휴대용 개인 소총 승자총통
우레 소리를 내며 터지는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의병장 김덕령은 왜 처형되었나?
형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다 | 당장 김덕령을 체포하라! | 상은 못 줄망정 억울한 죽음이라니!
임진왜란 후 오고 간 것들
조선과 일본의 문화 전파 | 일본으로 건너간 것 세 가지 | 조선으로 건너온 것 세 가지
전쟁이 끝나고 지워진 것
 
꼬리에 꼬리를 무슨 사건들
광해군, 임금 자리에 오르다 | 명나라가 군사를 요청하다 |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요리조리
중립 외교를 구실로 인조반정이? | 명나라는 떠받들고 후금은 멀리하고 | 친명배금이 전쟁을 불러오다
 
정묘년, 후금이 압록강을 건너다
인조, 강화도로 피난 가다 | 외롭고 힘든 싸움을 벌이는 조선군 | 후금과 조선, 형제의 관계를 맺다
 
십 년 만에 다시 터진 전쟁
남한산성 1일째 | 남한산성 10일째 | 남한산성 20일째 | 남한산성 30일째 | 남한산성 36일째
남한산성 42일째 |남한산성 44일째
 
치욕의 삼전도
세 번 절을 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다 | 굴욕적인 조약을 체결하다 | 억지로 웃고 행사를 끝내다
 
끌려간 사람들, 돌아온 사람들
민폐덩어리, 좌의정 이성구의 아들 | 억울하게 이혼당한 장유의 며느리
삼십팔 년 만에 탈출한 포로 안단
 
숫자로 보는 소현 세자 죽음의 미스터리
평생 전쟁터에서 늙은 조선 사람 김영철
임진왜란 때 태어나다 | 후금의 노예가 되다 | 고향에 돌아오다 | 다시 고향이 돌아왔건만
 
풍속화로 보는 조선의 변화
신분 구분이 느슨해진 조선 | 농업 기술의 발달로 넉넉해진 농촌 | 물자가 돌고 실생활에 눈을 뜨다
 
전쟁의 책임자, 선조와 인조 청문회
전쟁 대비를 왜 안 했나? | 선조와 인조, 피난 가는 데는 선수 | 질투의 화신, 선조
의심의 아이콘, 인조
 
에필로그 | 역사를 잊은 조선에 전쟁이 또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