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출판사
도서정보
요즈음엔 버리는 연습을 한다
이시연 저 ·푸른숲
1998. 11. 07
5,000원
B6, 128*188mm(판형) | 130페이지
8971842180

전주교대 국문학 교수로 있는 작가의 시집. 자연의 순수함,산과 물을 찾아가는 기행을 통해 얻은 경험을 노래한 시들로 <무당골의 봄>,<봄날에 띄운 편지>, <염원으로 타오르는 바람 시편>,<안개 소녀에게>, <낙안은 안락한 고향> 등 시 60여 편을 묶었다.

이시연
전북 임실 출생. 심상(心象)지에서 「한계(限界)」등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시집 「금시내 안마을에 부는 바람」 「하나의 연잎으로」 「지리산 바람」을 상재하였다.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회원, 심상시인회, 서정21, 수요문학 동인이며 현재 전주교대 국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 칙칙한 태깔 씻어내고
2 부질없어라, 부질없어라
3 바람처럼 구름처럼
4 껍질로만 만족하셨느니

해설/윤석산